필리핀 어학연수시 주의사항
아이디 : admin | 작성일 : 2013.02.14 11:10 | 조회수 : 4878

 




필리핀어학원에서 선생님들의 실력을 테스트 하지 말자.

 

어떤 선생님 실력이 별로야" 이런 대화를 학생들끼리 서로 많이들 한다. 저 또한 그랬던 부끄러운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후회했다. 

필리핀 선생님이 보통 한국 대학생보다 영어를 잘한다. 하지만 난이도 높은 문법이나 토익문제는 우리도 모르듯이 선생님들도 모를수도 있다.  

필리핀은 네이티브 영어국가가 아니다. 다만 식민지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따라서 필리핀 사람들도 영문법을 잘하기 위해서는 따로 영문법 공부를 한다.

미국강사 경우도 어려운 문법이나 토익문제를 모를 수 있다. 다만 습관과 습득으로 문법에 맞는 문장을 사용할 뿐이다.

제2국어인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어려운 영문법에 대해서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기초회화나 기초문법을 다지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필리핀어학연수시 가장 피해야 할 사람은 불만이 가득한 친구들이다.

 

모든 경우에 긍정의 힘보다 부정의 생각이나 힘이 더 많은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볼 수 있다. 혹 불만을 가진 친구를 만나더라도 동화되지 않고 스스로 공부에 집중한다면 성공적인 어학연수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설, 좋은 선생님, 좋은 음식이 나오더라도 불만은 어떤 이유에서나 나온다. 낯선 환경에서 생활이 쉽지 않을 뿐더러 불만이라는건 극히 주관적인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개개인이 느끼는 불편이 불만처럼 느껴진다. 

필리핀 어학원들에서도 학생들의 생활환경, 교육환경을 많이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이해한다면 집만큼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생활과 공부를 할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어학연수를 가서 생각하지 못한 스트레스 -닭,벌레,도바뱀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면 닭 우는 소리, 벌레, 도마뱀등이 생각하지 못한 스트레스이다.

필리핀에서는 닭싸움이 유명하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1~2마리 정도 싸움닭을 키우기도 하고 닭울음 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를 키우듯이 필리핀에서는 닭을 키우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면역이 생겨 괜찮아 진다.

또 다른 스트레스는 벌레이다. 따뜻하고 습한 날씨 때문에 필리핀에는 벌레가 많다. 이상하게도 필리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물리고 가려워 한다. 특히 모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물리지만 필리핀에서는 개미도 물리면 붉게 변하고 가렵다. 필리핀에 가면 흔히 도마뱀을 볼 수 있다. 여행을 가서 좋은 호텔이나 비싼 리조트에도 도마뱀을 흔히 볼수 있다. 도마뱀을 처음보면 너무나 놀랍지만 자주 보면 이 또한 면역이 생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도마뱀은 아주 작고 밝은 색을 띄며 주로 천장이나 벽에 기어다닌다. 도마뱀이 있으면 모기나 다른 벌레들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택시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

 

필리핀 택시는 기본 40페소이다. 그 기본요금에 거리에 따라 요금이 올라간다. 우리나라와 달라서 아무리 오래 타고 있었더라도 거리가 같으면 택시요금은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이나 시간에 택시를 타면 약간의 돈을 더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필리핀택시는 야간 할증제가 없어서 밤이나 낮이나 요금이 같다. 대부분 외곽지역이나 먼거리를 가는경우는 미터기를 켜지도 않고 흥정부터 한다. 그러면 미터기를 켜서 가고 미터기 요금에 약간의 돈을 더 주기도 한다. 그렇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요금일 경우 내리면 된다.

필리핀택시의 대부분의 바가지는 잔돈이 없다고 하는 경우다. 아주 흔한 경우로 먼저 외국인이면 거의 잔돈을 안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택시를 탈때는 잔돈과 소액지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주 가끔 잔돈을 주는 택시도 있다.



 

 



 

 

[출전세계 유학비교사이트 올유학닷컴 www.alluhak.com

처] 필리핀 어학연수시 주

 


필리핀어학연수를 가서 생각하지 못한 스트레스 -닭,벌레,도바뱀

 

전세계 유학비교사이트 올유학닷컴 www.alluhak.com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면 닭 우는 소리, 벌레, 도마뱀등이 생각하지 못한 스트레스이다.

필리핀에서는 닭싸움이 유명하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1~2마리 정도 싸움닭을 키우기도 하고 닭울음 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를 키우듯이 필리핀에서는 닭을 키우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면역이 생겨 괜찮아 진다.

또 다른 스트레스는 벌레이다. 따뜻하고 습한 날씨 때문에 필리핀에는 벌레가 많다. 이상하게도 필리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물리고 가려워 한다. 특히 모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물리지만 필리핀에서는 개미도 물리면 붉게 변하고 가렵다.

필리핀에 가면 흔히 도마뱀을 볼 수 있다. 여행을 가서 좋은 호텔이나 비싼 리조트에도 도마뱀을 흔히 볼수 있다. 도마뱀을 처음보면 너무나 놀랍지만 자주 보면 이 또한 면역이 생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도마뱀은 아주 작고 밝은 색을 띄며 주로 천장이나 벽에 기어다닌다. 도마뱀이 있으면 모기나 다른 벌레들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택시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

 

필리핀 택시는 기본 40페소이다. 그 기본요금에 거리에 따라 요금이 올라간다. 우리나라와 달라서 아무리 오래 타고 있었더라도 거리가 같으면 택시요금은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이나 시간에 택시를 타면 약간의 돈을 더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필리핀택시는 야간 할증제가 없어서 밤이나 낮이나 요금이 같다. 대부분 외곽지역이나 먼거리를 가는경우는 미터기를 켜지도 않고 흥정부터 한다. 그러면 미터기를 켜서 가고 미터기 요금에 약간의 돈을 더 주기도 한다. 그렇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요금일 경우 내리면 된다.

필리핀택시의 대부분의 바가지는 잔돈이 없다고 하는 경우다. 아주 흔한 경우로 먼저 외국인이면 거의 잔돈을 안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택시를 탈때는 잔돈과 소액지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주 가끔 잔돈을 주는 택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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