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안 잊을 수 없는 그곳 'VIVA College'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안동수라고 해요! 호주 브리즈번 VIVA College로 가게된 것은 부모님의 권유로 부터 시작되요! 필리핀유학도 권유받았지만 왠지 필리핀보다는 호주가 더 멋질 것 같다는 생각에 호주를 선택했어요! 호주에서도 좋은 도시 브리즈번으로 말이에요! ㅎㅎ 제가 다녔던 학교는 정말 세련된 건물과 교육시설이 갖춰저 있었어요! 정말 공부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잠자리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그것 역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시설하나만큼은 전에 알아보고 간 그대로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서서히 그런 부담감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주말을 이용해 근방을 관광할 때 들렀던 마운틴 쿠사 전망대의 전경은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호주는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지 않은 평지지형이 주를 이루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전경이 끝내줬어요!! 다시 한번 들려서 구경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곳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저 스스로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한국에 돌아온 후 저를 보니깐 되게 많이 바뀐 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엄청난 성장이 있엇던거에요!! 지금도 믿기지 않고 정말 외국어 해결은 유학이 최고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미국이나 영국으로 유학을 가볼까 해요 !! 부모님께서도 생각중이신듯 하고요!! ㅎㅎ 매우 기대되고 설렙니다. 아! 끝으로! 호주유학 그중에서도 제가 다녀온 VIVA College로의 유학을 저는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습니다!! ㅎㅎ |